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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스타일에 성격은 류진에 가까운데 외모는 박보영 같은 사람이다?그렇구나 아니기만 해 봐😖

1. 작년 내 기준 최고의 음악상반기HAPPY하반기 그녀가 웃었다2. 작년 찍었던 인생 샷3. 작년 샀던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물건 이어폰&아이패드4. 올해 이루고 싶은 일일&사랑&평화5. 올해 꼭 가보고 싶은 곳유럽 여행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6. 요즘 최대 관심사여행,일7. 요즘 감정 상태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모르겠다.8. 요즘 좋아하는 노래 가사 いつまでも이츠마데모언제까지나幸せで시아와세데행복하고いつまでも이츠마데모언제까지나愛してるよ아이시테루요사랑해9. 올해 나와의 약속최선을 다해 무슨일이든 열심히10. 작년 가장 잘한 일꾸준하게 운동11. 2025내 이상형멘탈 강한 사람,차분한 사람12. 요즘은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운동,유튜브,영상편집,간식13. 올해 꼭 갖고 싶은 물건집,차,피규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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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굴까? 여행을 떠난 것도 나를 찾기 위해서였을까 이 여행이 내가 원하던 여행인가, 막상 길 위에 서보니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어디를 가고 싶은지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알 수가 없었다 지금 난 어떤 길을 걷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사랑했던 사람이 원하는걸 내가 원한다고 믿었었던 내 행동 정작 그게 나 자신에게 맞는 건지, 나를 행복하게 하는 건지 묻는 일은 없었다. 이제 와서 이런 생각하는 내가 이기적인 걸까? 멋지고 좋은 걸 봐도 행복하지 않다. 진짜 나의 마음과 욕망을 구별해내기가 참 어렵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삶이 어떤 건지 알아가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우리는 다른 우주에 있는 것 같아 지금은… 우연히, 정류장에 나란히 앉아 있는 거고

1.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섹시 2.믿을 수 있는 사람은:나 3.스스로를 사랑하는 정도(1~100까지):97 4.나보다 더 행복하길 바라는 사람이 있는지:있어 5.가지고 싶은 능력:비뢰신의 술 6.다룰 수 있는 악기:없다 피아노 약간? 7.좋아하는 운동:등 운동 8.수집하고 있는 것:마그넷 9.가장 좋아하는 옷:가디건 10.특이한 버릇:스트레칭 11.바뀌고 싶은 점:긍정적 12.생일상에 올리고 싶은 음식 3개:만두,면요리,고기 13.지금 생각나는 음악, 책이나 영화 속 한 구절:But Not Today 14.요즘 기분:조울조울조울 15.방 3개가 있는 집에 산다면 각 방을 어떻게 꾸밀 것인지:1.작업실겸서재 2.안방 3.옷방 16.나만의 호크룩스(항상 지니고 다니는 물건):차 키 17.지금 궁금한 ..